손익분기점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요?
손익분기점은 번 돈과 쓴 돈이 정확히 같아지는 지점입니다. 여기까지 팔면 손해도 이익도 없고, 한 개라도 더 팔면 그때부터 이익이 남기 시작합니다. 이 계산기는 네 가지 숫자만으로 수량 두 개, 매출액 두 개, 그리고 개당 공헌이익과 공헌이익률을 보여 줍니다.
- 개당 공헌이익: 한 개를 팔 때 고정비를 갚는 데 쓸 수 있는 돈
- 공헌이익률: 그 돈이 판매가의 몇 퍼센트인지
- 손익분기 판매수량: 고정비를 모두 회수하는 데 필요한 최소 판매 개수
- 손익분기 매출액: 그 수량을 팔았을 때의 매출액
- 목표이익 달성 판매수량: 목표이익까지 남기려면 팔아야 하는 개수
- 목표이익 달성 매출액: 그 수량을 팔았을 때의 매출액
결과는 사용자가 넣은 숫자만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금이나 수수료를 대신 계산해 주지 않고, 얼마에 팔라고 권하지도 않습니다.
손익분기점 계산기 사용 방법
- 고정비에 임대료·인건비처럼 얼마를 팔든 달라지지 않는 금액을 모두 더해 넣습니다.
- 개당 판매가에 한 개를 파는 가격을 넣습니다.
- 개당 변동비에 재료비·포장비처럼 한 개를 팔 때마다 드는 금액을 모두 더해 넣습니다.
- 목표이익에 고정비를 회수한 뒤 더 남기고 싶은 금액을 넣습니다. 목표가 따로 없다면 0으로 두면 됩니다.
- 계산하기를 누르면 수량과 매출액, 단계별 계산 내역이 나옵니다.
- 칸을 모두 비우려면 입력 비우기를 누릅니다. 이때 이전 결과도 함께 지워져 빈 입력 옆에 관계없는 숫자가 남지 않습니다. 처음 예시로 되돌리려면 예시값 넣기를 누릅니다.
고정비와 개당 금액의 기간 기준을 맞추세요.고정비를 한 달치로 넣었다면 결과도 “한 달에 몇 개”라는 뜻이 되고, 1년치로 넣었다면 “1년에 몇 개”가 됩니다. 계산기는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으므로 기준을 정하는 일은 사용자가 합니다.
각 칸의 처음 값은 계산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업종의 기준 고정비나 권장 판매가가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어떤 업종의 기준값도, 어떤 수수료율도 미리 갖고 있지 않습니다.
계산 공식과 기호
이 계산기가 쓰는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대로 따라가면 손으로도 검산할 수 있습니다.
- 개당 공헌이익 = P − V
- 공헌이익률(%) = (P − V) ÷ P × 100
- 손익분기 판매수량 = 올림( F ÷ (P − V) )
- 손익분기 매출액 = 손익분기 판매수량 × P
- 목표이익 달성 판매수량 = 올림( (F + T) ÷ (P − V) )
- 목표이익 달성 매출액 = 목표이익 달성 판매수량 × P
- F: 고정비
- P: 개당 판매가
- V: 개당 변동비
- T: 목표이익
수량을 올리는 것(올림)은 공식 자체의 일부이고, 그 밖의 중간 계산은 반올림하지 않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값만 합계 금액은 원 단위로, 개당 금액은 소수 둘째 자리까지, 비율은 소수 넷째 자리까지 정리해 보여 줍니다.
공헌이익은 쉽게 말하면 무엇인가요?
공헌이익은 한 개를 팔았을 때 고정비를 갚는 데 보태 쓸 수 있는 돈입니다. 판매가에서 그 한 개 때문에 나간 돈(변동비)만 뺀 금액이라, 아직 임대료 같은 고정비는 빠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2만원에 팔고 한 개당 재료비와 포장비로 1만 2천원이 든다면 공헌이익은 8천원입니다. 이 8천원이 쌓여서 고정비를 다 채우는 순간이 손익분기점이고, 그 뒤로는 한 개 팔 때마다 8천원이 그대로 이익으로 남습니다.
공헌이익이 0원 이하면 손익분기점이 없습니다. 팔 때마다 남는 돈이 없으니 아무리 많이 팔아도 고정비를 회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개당 변동비가 개당 판매가보다 크거나 같으면 계산하지 않고 어느 칸을 고쳐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왜 판매수량을 올리나요?
나눗셈 결과에 소수가 남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0.5개를 팔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87.5개가 나왔다면 187개만 팔아서는 목표에 조금 못 미치고, 188개를 팔아야 넘어섭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조건을 만족하는 가장 작은 정수 수량을 보여 줍니다.
올림한 수량을 팔면 대개 본전보다 조금 더 남습니다. 딱 나누어떨어지는 경우에만 정확히 본전이 됩니다. 이 올림은 화면 표시를 위한 반올림이 아니라 공식 자체의 일부라서 계산값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산 예시
계산기의 첫 화면 예시와 같은 값입니다. 여기 쓴 금액은 모두 가상의 값이며 실제 업종의 기준이나 권장 가격이 아닙니다.
- 고정비 1,000,000원, 개당 판매가 20,000원, 개당 변동비 12,000원, 목표이익 500,000원
- 개당 공헌이익 = 20,000 − 12,000 = 8,000원
- 공헌이익률 = 8,000 ÷ 20,000 × 100 = 40%
- 손익분기 판매수량 = 1,000,000 ÷ 8,000 = 125 → 125개
- 손익분기 매출액 = 125 × 20,000 = 2,500,000원
- 목표이익 달성 판매수량 = (1,000,000 + 500,000) ÷ 8,000 = 187.5 → 올림 188개
- 목표이익 달성 매출액 = 188 × 20,000 = 3,760,000원
125개는 딱 나누어떨어져 정확히 본전입니다. 반면 목표이익 쪽은 187.5개가 나와 188개로 올렸으므로, 188개를 팔면 목표이익보다 4,000원(0.5개분 공헌이익)만큼 더 남습니다. 올림 때문에 생기는 차이입니다.
같은 예시에서 개당 변동비를 15,000원으로 올려 보면 공헌이익이 5,000원으로 줄어 손익분기 수량은 1,000,000 ÷ 5,000 = 200개가 됩니다. 변동비가 조금만 늘어도 팔아야 하는 개수가 크게 늘어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과 경계값 결과는 이렇게 읽습니다
- 고정비가 0원이면 회수할 고정비가 없으므로 손익분기 판매수량은 정확히 0개, 손익분기 매출액도 0원입니다. 팔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공헌이익이 그대로 이익이 됩니다.
- 목표이익이 0원이면 목표이익 달성 수량이 손익분기 수량과 같아집니다.
- 고정비와 목표이익이 모두 0원이면 두 수량과 두 매출액이 모두 0이 됩니다.
- 개당 변동비가 0원이면 공헌이익이 판매가 전체가 되어 공헌이익률은 100%가 됩니다.
- 개당 판매가는 0원을 넣을 수 없습니다. 나눌 기준이 사라지고, 변동비가 0원이어도 공헌이익이 0원이 되어 손익분기점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개당 변동비가 개당 판매가와 같거나 크면 계산하지 않습니다. 팔 때마다 남는 돈이 없거나 오히려 손해라 손익분기점이 없습니다. 음수 수량 같은 뜻 없는 값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 음수, 빈 칸, 글자, 아주 큰 값(1,000조 초과)은 계산하지 않고 어느 칸이 왜 잘못됐는지 알려 드립니다. 빈 칸을 조용히 0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 칸마다는 넣을 수 있는 값이어도 함께 계산하면 결과가 뜻을 잃는 조합이 있습니다. 공헌이익이 지나치게 작은데 고정비가 아주 크면 판매수량이 정확히 셀 수 없을 만큼 커지고, 한쪽 금액이 다른 쪽보다 지나치게 크면 작은 금액이 덧셈·뺄셈에서 통째로 사라집니다. 이럴 때는 잘린 값을 보여 주지 않고 계산하지 않고 알려 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1,000조원 상한은 법이나 규정에서 온 값이 아니라 입력 실수를 걸러 내고 계산이 뜻을 갖는 범위를 지키려고 정한 안전 제한입니다.
고정비와 변동비에는 무엇을 넣나요?
구분 기준은 하나입니다. 판매량이 늘면 함께 늘어나는가입니다.
- 고정비: 임대료, 기본 인건비, 기본 관리비처럼 몇 개를 팔든 그대로인 금액입니다. 한 달치인지 1년치인지는 사용자가 정합니다.
- 개당 변동비: 재료비, 부자재비, 포장비, 직접 부담하는 배송비처럼 한 개를 팔 때마다 붙는 금액입니다. 이미 계산해 둔 건당 판매 수수료 금액도 여기에 더해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어떤 항목도 자동으로 채워 넣지 않습니다. 수수료율이나 세율을 추측해 대신 계산해 주지 않으므로, 반영하고 싶은 금액은 직접 더해서 두 칸 중 알맞은 쪽에 넣어야 결과에 들어갑니다. 두 칸 모두 비율(%)이 아니라 금액(원)을 넣는 칸입니다.
실제로는 딱 잘라 나누기 어려운 비용도 많습니다. 판매량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전기요금이나 배송비가 그렇습니다. 그런 비용을 어느 쪽에 넣을지는 사용자가 정해야 하며,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반영하지 않는 항목과 실제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 결과는 사용자가 입력한 값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 부가가치세·소득세 같은 세금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세율을 추측하지도, 코드에 넣지도 않습니다. 판매가를 세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넣을지도 사용자가 정합니다.
- 카드 결제 수수료, 오픈마켓·플랫폼 판매 수수료, 정산 방식을 자동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플랫폼마다 기준이 다르고 바뀌기 때문에 추측하지 않습니다.
- 반품·교환·폐기·재고 손실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팔린 개수와 만든 개수는 다릅니다.
- 할인 판매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일부를 깎아 팔면 평균 판매가가 낮아져 실제로는 더 많이 팔아야 합니다.
- 상품 한 종류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여러 상품을 함께 파는 경우에는 상품마다 공헌이익이 달라 이 결과와 차이가 생깁니다.
- 판매량이 늘어도 개당 변동비가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대량으로 사면 재료비가 싸지거나, 반대로 야근·추가 인력으로 비용이 늘어나는 경우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 고정비가 기간 내내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중간에 임대료나 인건비가 바뀌면 달라집니다.
- 중간 계산은 반올림하지 않고, 판매수량만 공식에 따라 올립니다.
- 회계·세무·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특정 가격이나 판매 계획을 권하지 않으며 사업 성과나 이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익분기점이란 무엇인가요?
번 돈과 쓴 돈이 정확히 같아져 손해도 이익도 없는 지점입니다. 이 계산기는 그 지점을 판매수량과 매출액으로 보여 줍니다. 고정비를 개당 공헌이익으로 나누면 몇 개를 팔아야 고정비를 모두 회수하는지 알 수 있고, 그 수량에 개당 판매가를 곱하면 손익분기 매출액이 됩니다. 그보다 한 개라도 더 팔면 그때부터 이익이 남습니다.
왜 판매수량을 올리나요?
0.5개를 팔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나눗셈 결과에 소수가 남으면 조건을 만족하는 가장 작은 정수 수량으로 올립니다. 예를 들어 187.5개가 나오면 187개로는 모자라고 188개를 팔아야 넘어섭니다. 그래서 올림한 수량을 팔면 대개 본전보다 조금 더 남고, 딱 나누어떨어질 때만 정확히 본전이 됩니다. 이 올림은 화면 표시를 위한 반올림이 아니라 공식의 일부입니다.
공헌이익이란 무엇인가요?
한 개를 팔았을 때 고정비를 갚는 데 보태 쓸 수 있는 돈입니다. 개당 판매가에서 개당 변동비만 뺀 금액이라 임대료 같은 고정비는 아직 빠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2만원에 팔고 개당 변동비가 1만 2천원이면 공헌이익은 8천원이고, 이 8천원이 쌓여 고정비를 다 채우는 순간이 손익분기점입니다. 공헌이익률은 그 금액이 판매가의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냅니다.
판매가와 변동비가 같으면 왜 계산할 수 없나요?
팔 때마다 남는 돈이 0원이라 고정비를 갚을 재원이 전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동비가 판매가보다 크면 팔수록 손해라 상황이 더 나빠집니다. 두 경우 모두 아무리 많이 팔아도 본전이 되는 지점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 계산기는 뜻 없는 숫자나 음수 수량을 지어내지 않고 어느 칸을 고쳐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고정비가 0원이면 결과가 어떻게 되나요?
회수할 고정비가 없으므로 손익분기 판매수량은 정확히 0개, 손익분기 매출액도 0원입니다. 팔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공헌이익이 그대로 이익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때도 목표이익을 넣었다면 목표이익 달성 수량은 0개가 아니라 목표이익을 공헌이익으로 나눠 올린 값이 됩니다.
목표이익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고정비에 목표이익을 더한 금액을 개당 공헌이익으로 나눈 뒤 올립니다. 고정비를 회수하고도 그만큼을 더 남기려면 몇 개가 필요한지를 구하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고정비 1,000,000원, 공헌이익 8,000원, 목표이익 500,000원이면 (1,000,000 + 500,000) ÷ 8,000 = 187.5이므로 188개를 팔아야 합니다. 목표이익을 0으로 두면 손익분기 수량과 같아집니다.
세금과 판매 수수료도 자동 반영되나요?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부가가치세율, 카드 결제 수수료율, 오픈마켓 판매 수수료율 같은 어떤 세율이나 정책값도 갖고 있지 않으며 추측하지도 않습니다. 반영하고 싶다면 직접 계산한 금액을 한 개당 붙는 비용은 개당 변동비에, 판매량과 상관없이 나가는 비용은 고정비에 더해 넣어야 합니다.
실제 이익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나요?
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폐기·재고 손실이 생기거나, 일부를 할인해 팔아 평균 판매가가 낮아지거나, 여러 상품을 함께 팔아 상품마다 공헌이익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판매량이 늘면서 개당 변동비나 고정비가 바뀌는 경우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넣지 않은 비용이 있다면 실제로는 이 결과보다 더 많이 팔아야 합니다.
입력한 값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계산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값을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관련 계산기
이 계산기는 한 건이 아니라 사업 전체를 봅니다. 반대로 한 개(또는 한 건)에서 얼마가 남는지 자세히 보고 싶다면 마진율 계산기에 판매가와 매입원가, 직접 넣는 기타 비용을 넣으면 됩니다. 거기서 나온 한 개에 남는 금액이 이 계산기의 개당 공헌이익과 같은 뜻이라, 두 계산기를 이어서 쓰면 “한 개에 얼마가 남고, 그래서 몇 개를 팔아야 하는가”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개당 판매가를 정하지 않았다면 마크업 계산기에 원가와 목표 마크업률(또는 목표 판매가)을 넣어 팔 가격을 먼저 정한 뒤, 그 값을 이 계산기의 개당 판매가 칸에 넣으면 됩니다. 판매가를 바꿔 가며 넣어 보면 몇 개를 팔아야 하는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에 수수료를 떼이는 경우라면 판매 수수료 계산기에서 판매가와 수량, 직접 넣은 수수료율과 건당 고정 수수료로 한 개당 빠지는 금액을 먼저 구하세요. 그 금액을 이 계산기의 개당 변동비에 더해 넣으면 수수료까지 반영한 손익분기 수량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계산기 모두 어떤 세율이나 수수료율도 자동으로 적용하지 않는 입력값 기준 참고용 계산입니다.
광고비를 쓰고 있다면 광고 ROAS 계산기에서 광고비 대비 매출이 얼마였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그 광고비를 이 계산기의 고정비에 더해 넣으면 광고비까지 회수하려면 몇 개를 팔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광고비가 판매 한 건마다 달라진다면 개당 변동비 쪽에 넣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