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가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요?
손절가는 “여기까지 떨어지면 정리하겠다”고 미리 정해 두는 1주당 가격입니다. 이 계산기는 반대 방향으로 계산합니다. 얼마까지 잃어도 되는지를 먼저 정하면, 그 한도를 넘지 않으려면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를 되짚어 알려 줍니다.
결과는 사용자가 넣은 숫자만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어느 종목을 언제 팔아야 하는지 판단해 주지 않고, 시세를 가져오지도, 주문을 대신 넣지도 않습니다.
손절가 계산기 사용 방법
- 1주당 매수가에 산 가격을 넣습니다. 여러 번 나눠 샀다면 평단가를 넣습니다.
- 보유 수량에 갖고 있는 수량을 넣습니다. 0보다 커야 하며 소수도 넣을 수 있습니다.
- 허용 손실을 적는 방식에서 손실률(%)과 손실금액(원) 중 편한 쪽을 고릅니다. 고르지 않은 쪽 값은 계산에 쓰지 않습니다.
- 고른 방식에 맞춰 허용 손실률 또는 허용 손실금액을 넣습니다.
- 예상 총 수수료에 살 때와 팔 때 낼 것으로 보는 수수료를 모두 더한 원화 금액을 넣습니다. 비율(%)이 아닙니다. 반영하지 않으려면 0으로 둡니다.
- 계산하기를 누르면 손절가와 예상 총손실, 단계별 계산 내역이 나옵니다.
- 처음 예시로 되돌리려면 예시값으로 초기화를 누릅니다.
각 칸의 처음 값은 계산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시세나 권장 손절 기준이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어떤 종목 가격도, 어떤 증권사 수수료율도 미리 갖고 있지 않습니다.
입력값의 뜻
- 1주당 매수가: 이 종목을 산 1주당 가격입니다. 여러 번 나눠 샀다면 평단가를 넣어야 결과가 실제와 맞습니다.
- 보유 수량: 갖고 있는 수량입니다. 손절가를 1주당 값으로 되짚을 때 나누는 기준이라 0보다 커야 합니다.
- 허용 손실률(%): 총 매수금액의 몇 퍼센트까지 잃어도 되는지입니다. 0부터 100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 허용 손실금액(원): 잃어도 되는 금액을 바로 적는 방식입니다. 총 매수금액 이하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산 값보다 더 잃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예상 총 수수료(원): 살 때부터 손절할 때까지 낼 것으로 보는 수수료를 모두 더한 원화 금액 하나입니다. 비율이 아니라 금액이며, 이 계산기는 증권사별 수수료율을 자동으로 넣지 않습니다.
두 방식 모두 허용 손실은 수수료까지 포함한 총손실 한도입니다. “수수료를 빼고 5%”가 아니라 “수수료를 더해 전부 합쳐 5%”라는 뜻입니다.
계산 공식과 기호
이 계산기가 쓰는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대로 따라가면 손으로도 검산할 수 있습니다.
- 총 매수금액 B = P × Q
- 허용 총손실 L = B × 허용 손실률 ÷ 100 (손실률 방식) 또는 입력한 금액 (손실금액 방식)
- 가격 하락 허용분 D = L − C
- 가격 하락 손실 = (P − S) × Q
- 예상 총손실 = 가격 하락 손실 + C
- 실제 손절 하락률 = (P − S) ÷ P × 100
손절가 S = P − D ÷ Q
- P: 1주당 매수가
- Q: 보유 수량
- C: 직접 입력한 예상 총 수수료(원)
- L: 허용 총손실금액(수수료 포함 한도)
- D: 가격 하락에 쓸 수 있는 여유 금액
- S: 1주당 손절가
중간 계산은 반올림하지 않고, 화면에 보이는 값만 원 단위(1주당 손절가는 소수 두 자리, 비율은 소수 넷째 자리)로 정리해 보여 줍니다.
손실률 방식과 손실금액 방식의 차이
두 방식은 허용 총손실 L을 어떻게 정하느냐만 다릅니다. L이 같으면 손절가도, 예상 총손실도 똑같이 나옵니다.
- 손실률 방식: 총 매수금액에서 비율로 정합니다. 종목이 달라도 같은 기준을 쓰고 싶을 때 편합니다. 수량이나 매수가를 바꾸면 허용 손실금액도 함께 바뀝니다.
- 손실금액 방식: “이 거래에서 30만 원까지”처럼 금액이 먼저 정해져 있을 때 편합니다. 매수가나 수량을 바꿔도 허용 손실금액은 그대로입니다.
예시 값에서 손실률 5%와 손실금액 25,000원은 같은 뜻입니다(500,000원의 5% = 25,000원). 그래서 방식을 바꿔 넣어도 손절가는 똑같이 47,800원이 나옵니다.
수수료를 포함해 손절가를 역산하는 방법
허용 손실이 수수료를 포함한 총손실 한도이므로, 가격 하락에 쓸 수 있는 금액은 수수료를 빼고 남은 만큼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허용 총손실 L을 정합니다(비율 또는 금액).
- 거기서 예상 총 수수료 C를 먼저 뺍니다. 남은 금액이 가격 하락 허용분 D입니다.
- D를 수량 Q로 나누면 1주당 얼마까지 떨어져도 되는지가 나옵니다.
- 매수가 P에서 그만큼을 빼면 손절가 S입니다.
그래서 수수료가 커질수록 손절가는 높아집니다. 손실 한도의 일부를 수수료가 먼저 쓰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폭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입니다. 같은 이유로 실제 손절 하락률은 허용 손실률보다 작거나 같습니다.
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산 예시
계산기의 첫 화면 예시와 같은 값입니다. 여기 쓴 가격과 수수료는 가상의 값이며 실제 시세나 실제 수수료가 아닙니다.
- 1주 50,000원짜리를 10주 보유 → 총 매수금액 = 50,000 × 10 = 500,000원
- 허용 손실률 5% → 허용 총손실 = 500,000 × 5 ÷ 100 = 25,000원
- 예상 총 수수료 3,000원 → 가격 하락 허용분 = 25,000 − 3,000 = 22,000원
- 1주당 하락 허용 = 22,000 ÷ 10 = 2,200원
- 손절가 = 50,000 − 2,200 = 47,800원
- 가격 하락 손실 = (50,000 − 47,800) × 10 = 22,000원
- 예상 총손실 = 22,000 + 3,000 = 25,000원 (허용 총손실과 같습니다)
- 실제 손절 하락률 = 2,200 ÷ 50,000 × 100 = 4.4%
수수료를 0으로 두면 같은 예시에서 가격 하락 허용분이 25,000원이 되어 손절가는 47,500원, 실제 손절 하락률은 허용 손실률과 같은 5%가 됩니다. 수수료 3,000원이 손절가를 300원 높인 셈입니다.
결과 해석 방법
- 손절가: 이 가격에 전량을 팔면 손실이 정해 둔 한도와 같아진다는 뜻입니다. 여기보다 낮은 가격에 팔면 한도를 넘어섭니다.
- 예상 총손실: 가격 하락으로 생기는 손실에 입력한 수수료를 더한 금액입니다. 허용 총손실과 같은 값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 가격 하락으로 생기는 손실: 총손실에서 수수료를 뺀, 순수하게 가격이 내려서 생기는 부분입니다.
- 실제 손절 하락률: 매수가에서 손절가까지의 하락 폭을 비율로 본 값입니다. 수수료가 있으면 허용 손실률보다 작게 나옵니다.
결과는 이 가격에 팔라는 권유가 아닙니다. 입력한 숫자대로라면 손실이 얼마가 되는지 보여 줄 뿐이며, 실제 판단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0과 경계값은 이렇게 처리합니다
- 매수가와 보유 수량은 0보다 커야 합니다. 매수가가 0이면 하락률을 잴 기준이 없고, 수량이 0이면 1주당 손절가를 되짚을 때 나눌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0%나 0원 같은 숫자를 억지로 만들지 않고 입력 오류로 알려 드립니다.
- 허용 손실률 0%와 허용 손실금액 0원은 수수료도 0원일 때 정상 입력입니다. 손실을 전혀 허용하지 않는다는 뜻이라 손절가는 매수가와 같고 예상 총손실은 0원이 됩니다.
- 수수료가 허용 총손실과 정확히 같으면 가격 하락에 쓸 여유가 0원이 되어 손절가는 매수가와 같고 총손실은 전부 수수료가 됩니다.
- 허용 손실률 100%에 수수료 0원이면 손절가는 0원입니다. 산 값 전부를 잃는 경우입니다. 손실률은 100%를 넘길 수 없고, 손실금액도 총 매수금액을 넘길 수 없습니다.
- 수수료가 허용 총손실보다 크면 계산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떨어지기도 전에 한도를 넘긴 상태라 손절가를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허용 손실을 늘리거나 수수료를 줄여야 합니다.
- 음수, 빈 칸, 글자, 아주 큰 값(1,000조 초과)은 계산하지 않고 어느 칸이 왜 잘못됐는지 알려 드립니다. 빈 칸을 조용히 0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 칸마다는 넣을 수 있는 값이어도 함께 계산하면 결과를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조합이 있습니다. 매수가와 수량이 둘 다 0에 가깝게 작아 총 매수금액이 0이 되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잘린 값이나 이상한 숫자를 보여 주지 않고 계산하지 않고 어느 칸을 고쳐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반영하지 않는 항목과 실제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 결과는 사용자가 입력한 값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 시세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현재가·호가·차트 데이터를 전혀 쓰지 않습니다.
- 주문을 대신 넣거나 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계산만 하는 도구입니다.
- 실제 체결 가격과 슬리피지(주문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손절가에 주문을 넣어도 그 가격에 체결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세금은 입력받지도, 자동으로 반영하지도 않습니다. 세금은 이 계산기가 다루는 범위 밖이라 실제 손실은 계산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최소 수수료와 증권사별 반올림 방식도 자동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수료가 입력한 예상 총 수수료와 다르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 어떤 수수료율이나 세율도 추측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런 기준값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 전량을 한 번에 판다고 봅니다. 나눠 팔면 평균 체결가와 수수료가 달라져 결과도 달라집니다.
- 호가 단위(가격이 움직이는 최소 단위)를 맞춰 주지 않습니다. 실제 주문에서는 가까운 호가로 조정해야 합니다.
- 중간 계산은 반올림하지 않고, 화면에 보이는 값만 반올림해 표시합니다.
- 손실을 줄여 주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법률·세무 조언이 아닙니다.특정 종목이나 매매 시점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절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먼저 매수가 × 수량으로 총 매수금액을 구하고, 허용 손실률을 넣었다면 총 매수금액 × 손실률 ÷ 100으로 허용 총손실을 만듭니다. 허용 손실금액을 직접 넣었다면 그 금액이 허용 총손실입니다. 거기서 예상 총 수수료를 빼면 가격 하락에 쓸 수 있는 여유가 나오고, 그 여유를 수량으로 나눈 값을 매수가에서 빼면 1주당 손절가가 됩니다.
허용 손실은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인가요?
포함한 금액입니다. 이 계산기의 허용 손실률과 허용 손실금액은 수수료까지 더해 전부 합친 총손실 한도를 뜻합니다. 그래서 계산에서 수수료를 먼저 빼고 남은 금액만 가격 하락에 씁니다. 수수료를 빼기 전 기준으로 보고 싶다면 예상 총 수수료를 0으로 두고 계산하면 됩니다.
수수료를 넣었더니 손절가가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정상입니다. 허용 손실이 수수료를 포함한 한도라서 수수료가 먼저 한도를 쓰고 나면,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폭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허용 총손실 25,000원에 수수료 3,000원을 넣으면 가격 하락에는 22,000원만 쓸 수 있어 손절가가 수수료 0원일 때보다 높아집니다.
손실률 방식과 손실금액 방식은 결과가 다른가요?
허용 총손실이 같으면 결과도 같습니다. 두 방식은 허용 총손실을 비율로 정하느냐 금액으로 정하느냐만 다릅니다. 예를 들어 총 매수금액 500,000원에서 손실률 5%와 손실금액 25,000원은 같은 뜻이라 손절가와 예상 총손실이 똑같이 나옵니다. 고르지 않은 쪽 칸의 값은 계산에 쓰이지 않습니다.
허용 손실률에 0%를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허용 손실이 0원이 되므로 예상 총 수수료도 0원이어야 계산됩니다. 이때는 손실을 전혀 허용하지 않는다는 뜻이라 손절가가 매수가와 같아지고 예상 총손실은 0원이 됩니다. 수수료가 남아 있으면 가격이 떨어지기도 전에 한도를 넘긴 상태라 계산하지 않고 입력을 고치도록 알려 드립니다.
매수가나 수량에 0을 넣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수가가 0이면 매수가 대비 몇 퍼센트 떨어졌는지 잴 기준이 사라지고, 수량이 0이면 손실 금액을 1주당 값으로 되짚을 때 나눌 기준이 없습니다. 두 경우 모두 손절가라는 값이 뜻을 갖지 못하므로 억지로 숫자를 만들지 않고 입력 오류로 알려 드립니다.
증권사 수수료나 세금이 자동으로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어떤 증권사 수수료율도, 어떤 세율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예상 총 수수료 칸에 사용자가 직접 넣은 금액만 계산에 씁니다. 세금은 입력받지도 자동으로 반영하지도 않는 계산 범위 밖 항목이라, 실제 손실은 이 계산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가격에 주문을 넣으면 그대로 체결되나요?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시세와 호가를 알지 못하고 주문을 대신 넣지도 않습니다. 실제로는 체결 가격이 주문 가격과 다를 수 있고(슬리피지), 호가 단위나 거래량에 따라 원하는 가격에 팔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과는 입력값에 따른 추정치로만 봐 주세요.
여러 번 나눠 산 종목은 어떻게 넣나요?
평단가를 먼저 구한 뒤 1주당 매수가 칸에 넣고, 보유 수량에는 전체 수량을 넣으면 됩니다. 평단가는 주식 평단가 계산기나 물타기 계산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입력값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계산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값을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관련 계산기
손절가는 매수가에서 되짚는 값이라 매수가가 정확해야 결과도 정확합니다. 여러 번 나눠 샀다면 주식 평단가 계산기에서 회차별 수량과 매수가로 평단가를 먼저 구한 뒤, 그 값을 이 계산기의 매수가 칸에 넣으면 됩니다.
이미 산 종목에 한 번 더 사는 경우라면 물타기 계산기에서 새 평단가를 먼저 구하세요. 평단가가 내려가면 같은 허용 손실이라도 손절가가 달라집니다.
아래쪽 기준을 정했다면 위쪽 기준도 함께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목표가 계산기에 같은 매수가와 수량, 목표 수익률(또는 목표 수익금)을 넣으면 1주당 목표 매도가가 나옵니다. 손절가와 목표가를 한 매수가에서 위아래로 짝지어 보면 미리 정한 기준을 지키기 쉬워집니다.
여기 세 계산기 모두 어떤 세율이나 수수료율도 자동으로 적용하지 않는 입력값 기준 참고용 계산입니다. 손절한 뒤 들인 돈 대비 얼마를 잃거나 남겼는지를 비율로 보고 싶다면 목표가 계산기에서 이어지는 주식 수익률 계산기로 손익금을 먼저 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