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중도상환 계산기 사용 방법
- 원래 대출금에 처음 빌린 금액을 원 단위로 넣습니다. 3억 원이면 300,000,000입니다.
- 연 이자율에 약정 금리를 퍼센트로 넣습니다. 연 4.5%라면 4.5입니다.
- 전체 상환 기간에 처음 약정한 기간을 개월 수로 넣습니다. 30년이면 360개월입니다.
- 지금까지 납부한 개월 수에 이미 정상적으로 낸 횟수를 넣습니다. 5년을 냈다면 60입니다.
- 중도상환 금액에 이번에 추가로 갚을 원금을 넣습니다. 현재 남은 원금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 중도상환 수수료에 약정서나 금융기관 안내에서 확인한 수수료를 원 단위로 직접 넣습니다. 면제라면 0입니다.
- 계산하기를 누르면 현재 남은 원금, 중도상환 직후 잔액, 예상 절감 이자, 순절감액과 두 방식의 비교 표가 나옵니다.
현재 남은 원금 전액 넣기 버튼을 누르면 지금 입력한 조건의 남은 원금이 중도상환 금액 칸에 채워집니다. 전액을 갚는 경우(완전 상환)를 바로 확인할 때 쓰면 됩니다. 이 버튼은 화면에 보이는 반올림한 금액이 아니라 반올림하지 않은 실제 잔액을 넣기 때문에 소수점이 보일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 기준 시점: “납부한 개월 수”의 뜻
이 계산기에서 지금까지 납부한 개월 수는 그 횟수의 정기 납부를 모두 마친 바로 직후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60을 넣으면 60번째 달의 납부까지 끝낸 상태이고, 그 시점에 곧바로 중도상환을 한다고 가정합니다. 61번째 납부는 아직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0을 넣으면 아직 한 번도 갚지 않은 상태라서 현재 남은 원금이 원래 대출금과 같습니다. 납부한 개월 수는 전체 상환 기간보다 작아야 합니다. 전체 기간만큼 다 냈다면 이미 상환이 끝나 중도상환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납부일과 중도상환일 사이에 며칠이 더 지나 그 기간만큼 이자가 더 붙습니다. 이 계산기는 납부 직후 시점만 다루므로 실제 금액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남은 원금은 어떻게 구하나요
원래 대출 조건(대출금·연 이자율·전체 기간)으로 원리금균등상환 일정표를 먼저 만든 뒤, 입력한 납부 개월 수만큼 갚은 직후의 잔액을 그대로 씁니다. 이 상환 계산은 이 사이트의 대출 원리금 상환 계산기와 똑같은 계산 엔진을 씁니다.
- 그 달 이자 = 직전 남은 원금 × 월 이자율(연 이자율 ÷ 100 ÷ 12)
- 그 달 원금 상환액 = 월 납입액 − 그 달 이자
- 새 남은 원금 = 직전 남은 원금 − 그 달 원금 상환액
원리금균등상환은 초반에 이자 몫이 크고 원금 몫이 작습니다. 그래서 기간의 절반을 냈어도 남은 원금은 대출금의 절반보다 많이 남아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중도상환 직후 잔액은 현재 남은 원금 − 중도상환 금액입니다. 남은 원금 전액을 갚으면 잔액은 정확히 0원이 됩니다.
월 납입액 감소 방식
만기는 그대로 두고 매달 내는 금액만 줄이는 방식입니다. 중도상환 직후 잔액을 남은 기간 그대로 다시 원리금균등상환한다고 보고 새 월 납입액을 구합니다. 금리도 그대로 유지합니다.
- 남은 개월 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대출이 끝나는 시점도 그대로입니다.
- 새 월 납입액 = 중도상환 직후 잔액을 남은 개월 수로 나눠 갚는 원리금균등상환 금액
- 월 납입액 감소액 = 기존 월 납입액 − 새 월 납입액
- 남은 원금 전액을 갚았다면 앞으로 낼 정기 납부가 없으므로 새 월 납입액과 이자는 모두 0원입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줄어 당장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싶을 때 어울립니다.
기간 단축 방식
매달 내는 금액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출을 더 빨리 끝내는 방식입니다. 기존 월 납입액을 계속 내되, 줄어든 잔액을 갚아 나가므로 원금이 더 빨리 사라집니다.
- 매달 이자 = 직전 잔액 × 월 이자율
- 매달 원금 상환액 = 기존 월 납입액 − 그 달 이자
- 마지막 회차는 남은 원금과 그달 이자만 내므로 기존 월 납입액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 단축 개월 수 = 원래 남은 개월 수 − 새 남은 납부 횟수
- 남은 원금 전액을 갚았다면 새 남은 납부 횟수는 0회이고, 남은 기간 전체가 그대로 단축됩니다.
매달 내는 돈을 감당할 수 있고 이자를 더 많이 줄이고 싶을 때 어울립니다.
두 방식의 차이와 고를 때 확인할 점
같은 금액을 갚아도 줄어든 여유를 어디에 쓰느냐가 다릅니다. 월 납입액 감소 방식은 매달의 부담을 낮추고, 기간 단축 방식은 대출을 더 일찍 끝냅니다. 기존 납입액을 그대로 유지하는 기간 단축 방식이 보통 이자를 더 많이 줄입니다.
고르기 전에 아래를 확인해 보세요.
- 내 대출 상품이 두 방식 중 어느 것을 지원하는지 (한 가지만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 중도상환 수수료가 얼마인지, 면제 조건에 해당하는지
-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이 지금 수준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
- 중도상환에 쓸 돈을 다른 곳(비상금, 더 높은 금리의 다른 빚)에 쓰는 편이 나은지
예상 절감 이자는 중도상환을 하지 않았을 때 앞으로 낼 이자와, 중도상환 뒤 앞으로 낼 이자의 차이입니다. 이미 낸 이자는 어느 방식을 골라도 되돌릴 수 없어서 비교에 넣지 않습니다. 수수료 반영 순절감액은 여기에서 직접 입력한 수수료를 뺀 금액입니다.
순절감액이 음수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 값을 숨기거나 0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음수는 입력한 수수료가 예상 이자 절감액보다 커서 오히려 손해라는 뜻이며,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판단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0% 금리와 전액상환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 이자율이 0%이면 이자가 없으므로 월 납입액은 대출금을 개월 수로 똑같이 나눈 금액입니다. 이때는 앞으로 낼 이자도 0원이라 예상 절감 이자는 0원이 됩니다. 수수료를 넣었다면 순절감액은 그 수수료만큼 음수가 됩니다.
전액상환은 현재 남은 원금을 모두 갚는 경우입니다. 중도상환 직후 잔액이 정확히 0원이 되고, 두 방식 모두 앞으로 낼 정기 납부와 이자가 사라집니다. 기간 단축 방식의 단축 개월 수는 남은 기간 전체가 됩니다.
전액상환은 중도상환 금액이 현재 남은 원금과 정확히 같을 때만 성립합니다. 남은 원금보다 조금이라도 큰 금액은 1원 미만 차이라도 계산하지 않고 다시 넣어 달라고 알려 줍니다.
화면은 금액을 원 단위로 반올림해 보여 주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남은 원금을 손으로 그대로 옮겨 적으면 실제 잔액보다 조금 커져 계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현재 남은 원금 전액 넣기 버튼을 쓰세요. 반올림하지 않은 실제 잔액을 그대로 넣어 주므로 소수점이 보일 수 있지만 정확히 전액상환으로 계산됩니다.
실제 금융기관 결과와 달라질 수 있는 이유
이 계산기는 입력한 조건만 넣은 일반 금융수학 공식을 따릅니다. 실제 중도상환에는 아래와 같은 요소가 더 붙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알려 주는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중도상환 수수료는 상품·약정·경과 기간에 따라 다르게 계산되며, 면제되거나 감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액만 씁니다.
- 실제 이자는 납부일과 중도상환일 사이의 실제 일수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금융기관마다 원 단위 반올림·절사 규칙이 다릅니다.
- 변동금리 상품은 금리가 바뀔 때마다 남은 회차의 상환액이 다시 계산됩니다.
-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이나 연체가 있었다면 남은 원금이 이 계산과 다릅니다.
- 중도상환 후 어떤 방식(월 납입액 감소·기간 단축)을 고를 수 있는지는 금융기관과 약정에 따라 다릅니다.
- 원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 등 다른 상환 방식의 대출은 이 계산기로 정확히 계산할 수 없습니다.
계산 가정과 반영하지 않는 항목
- 결과는 입력한 값만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 법정 중도상환 수수료율이나 금융기관별 수수료 규칙을 자동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에는 어떤 수수료율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 중도상환 수수료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원화 금액만 반영합니다.
- 수수료 면제 조건, 대출 잔존일수에 따른 감면, 약정별 특약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실제 일수 기준 이자 계산, 변동금리, 거치기간, 연체이자, 금융기관별 반올림 규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입력한 연 이자율을 12로 나눈 고정 월 이자율을 전체 기간에 그대로 적용합니다.
- 원리금균등상환 방식만 지원합니다.
- 중간 계산은 반올림하지 않고, 화면에 보이는 금액만 원 단위로 반올림해 표시합니다.
- 실제 상환금액과 수수료는 대출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이 계산기는 금융·법률·세무 조언이 아니며 특정 금융상품이나 중도상환 여부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 수수료율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에는 어떤 수수료율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법정 수수료율이나 금융기관별 규칙을 자동으로 적용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원화 금액만 그대로 반영합니다. 정확한 수수료는 대출 약정서나 금융기관 안내에서 확인해 입력하세요.
“지금까지 납부한 개월 수”는 언제 기준인가요?
그 횟수의 정기 납부를 모두 마친 바로 직후입니다. 60을 넣으면 60번째 납부까지 끝낸 시점이고, 그 자리에서 곧바로 중도상환한다고 가정합니다. 실제로는 납부일과 중도상환일 사이의 며칠치 이자가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월 납입액 감소와 기간 단축 중 어느 쪽이 이자를 더 줄이나요?
보통 기간 단축 방식입니다. 매달 내는 금액을 그대로 유지하니 원금이 더 빨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매달의 부담은 그대로여서, 생활비 여유가 필요하다면 월 납입액 감소 방식이 나을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의 숫자를 위 비교 표에서 직접 견줘 보세요.
순절감액이 마이너스로 나옵니다. 잘못 계산된 건가요?
아닙니다. 입력한 수수료가 예상 이자 절감액보다 크다는 뜻입니다. 그대로 중도상환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신호이므로 값을 숨기거나 0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줍니다. 수수료 면제 조건에 해당하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남은 원금을 전부 갚는 경우도 계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입력 칸 아래의 “현재 남은 원금 전액 넣기” 버튼을 쓰세요. 전액상환은 중도상환 금액이 현재 남은 원금과 정확히 같을 때만 성립하는데, 이 버튼은 반올림하지 않은 실제 잔액을 넣어 줍니다. 화면에 보이는 반올림한 금액을 손으로 옮겨 적으면 실제 잔액보다 커져 계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액상환이면 중도상환 직후 잔액이 0원이 되고 두 방식 모두 앞으로 낼 이자가 사라집니다.
중도상환 금액을 남은 원금보다 크게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계산하지 않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갚을 수 있는 원금은 현재 남은 원금까지이기 때문입니다. 1원 미만으로 큰 금액도 봐 주지 않고 똑같이 거부합니다. 이전에 계산한 정상 결과는 그대로 남겨 둡니다.
계산 결과가 은행에서 안내받은 금액과 다릅니다.
실제 일수 기준 이자 계산, 기관별 반올림 규칙, 약정별 수수료 감면과 면제 조건이 반영되지 않아 차이가 생깁니다. 실제 상환금액과 수수료는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입력한 금액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계산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값을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관련 계산기
중도상환 계산은 원래 대출의 상환 일정에서 출발합니다. 대출 조건 자체를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대출 원리금 상환 계산기를, 집을 사면서 받은 대출이라면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를 함께 써 보세요. 중도상환에 쓸 돈을 모으거나 굴리는 쪽과 비교하고 싶다면 복리 계산기가 도움이 됩니다.
이 계산기는 기간을 개월 수로만 받고 날짜는 다루지 않습니다. 계약서나 금융회사에서 확인한 기간 계산의 기준 날짜와 정확한 개월 오프셋을 날짜 계산기에 직접 넣으면 그 기준에서 몇 개월 뒤가 달력으로 며칠인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납부 개월 수만으로 실제 납입일이나 납입이 끝나는 날을 알 수는 없습니다. 실제 납입일과 만기일은 첫 회차를 언제 어떻게 처리하는지와 계약상 기간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지고, 날짜 계산기는 주말과 공휴일도 자동으로 조정하지 않으므로 금융회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첫 납입일과 오늘 날짜만 알고 있다면 날짜 차이 계산기에 두 날짜를 넣어 그 사이가 달력으로 몇 년 몇 개월 며칠인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달력으로 센 개월 수가 실제 납입 회차와 같다고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납부한 회차 수는 금융회사에서 확인한 값을 넣어 주세요.
금융회사에서 확인한 다음 납입일이나 만기일까지 며칠 남았는지만 보고 싶다면 디데이 계산기에 그 날짜를 목표일로 넣으면 됩니다. 이 계산기들은 모두 주말·공휴일·영업일을 빼지 않는 참고용 계산이라 실제 납입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